
출처 : 나나 인스타그램 (@jin_a_nana)
현재 배우로 활동하며 다수의 영화 등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겸 가수 나나.
최근 영화 '자백' 제작발표회 당시 전신 타투 공개로 많은 주목을 받았답니다.
나나 타투 vs 스티커 vs 헤나
많은 분들이 이를 두고 '진짜 타투로 보인다!', '아니다 이건 극중 배우 컨셉을 위한 스티커 혹은 헤나 일 것이다!' 등으로 갑론을박이 있는것으로 보였는데요.
결국 나나 본인이 직접 인스타그램을 통해 명확한 이유는 밝힐 수 없지만 진짜 타투 임을 알렸습니다.
저는 개인적으로 나나 분위기와도 참 잘 어울리고 개성 있어 보여서 좋다고 생각해요.
보는 시선에 따라 다르게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타투는 개인의 결정이고 의사이니 더이상 논란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!😀
나나 타투 부위와 종류
그와 별개로 인스타그램 내 가장 최신글에서 전혀 보이지않던 타투가 불과 3개월 사이 전신을 채울만큼 많아져서 어떤것들이 있는지 매우 궁금했는데요.
그 의미를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공개된 타투 종류는 아래와 같답니다!




출처 : 나나 인스타그램 (@jin_a_nana)
팔에는 뱀, 거미줄과 거미, 배트맨, 꽃, 리본 형태의 오브제,스마일, 본인의 생일 9월14일을 나타내는 Sep 14th 등
쇄골부터 내려오는 풀잎 오브제가 있네요.
꽃의 컬러가 적절한 포인트가 되는것 같습니다!
다리에는 숫자 1968, 레터링, 풀잎, 나비 등의 여러 요소와 다리를 따라 길게 내려오는 라인도 눈에 확 들어오네요.


출처 : 나나 인스타그램 (@jin_a_nana)
귀 뒤쪽 뱀형태의 타투와 등쪽에는 백조, 감성적인 스케치형태의 그림, 그리고 추측하건데 목부터 다리까지 이어지는 꽃 형태의 타투가 있는것 같습니다.
눈에 보이는 타투는 이정도로 보이는데 여러가지 스타일의 타투를 적절히 조화롭게 배치한것같아 잘 어울린다 생각합니다.
사람마다 보는 관점과 타투에 대한 시선이 다르고, 나나는 1991년생으로 이미 본인의 주관은 물론 가치관이 뚜렷할 시기이기에 왜 타투를 하게 되었는지, 이유가 무엇일지에 대해서 밝히는 날이 특히나 더욱 기다려지는 것 같습니다.
한편으로는 앞으로의 배우 활동에 대한 나나 타투 관심도 쏠리고 있는데 이 부분은 나나 개인을 떠나서 타투를 사랑하는 모든분들 본인의 선택이므로 그 또한 본인이 책임져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해요.
그러므로 어느 부위건 개성의 영역이기 때문에 전신문신을 했다고 해서 질타받는건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.
살짝 어색할 순 있지만 점차 스스로의 스타일 대로 연출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!
오늘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. ✋
출처 : 나나 인스타그램 (@jin_a_nana)
현재 배우로 활동하며 다수의 영화 등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겸 가수 나나.
최근 영화 '자백' 제작발표회 당시 전신 타투 공개로 많은 주목을 받았답니다.
나나 타투 vs 스티커 vs 헤나
많은 분들이 이를 두고 '진짜 타투로 보인다!', '아니다 이건 극중 배우 컨셉을 위한 스티커 혹은 헤나 일 것이다!' 등으로 갑론을박이 있는것으로 보였는데요.
결국 나나 본인이 직접 인스타그램을 통해 명확한 이유는 밝힐 수 없지만 진짜 타투 임을 알렸습니다.
저는 개인적으로 나나 분위기와도 참 잘 어울리고 개성 있어 보여서 좋다고 생각해요.
보는 시선에 따라 다르게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타투는 개인의 결정이고 의사이니 더이상 논란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!😀
나나 타투 부위와 종류
그와 별개로 인스타그램 내 가장 최신글에서 전혀 보이지않던 타투가 불과 3개월 사이 전신을 채울만큼 많아져서 어떤것들이 있는지 매우 궁금했는데요.
그 의미를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공개된 타투 종류는 아래와 같답니다!
출처 : 나나 인스타그램 (@jin_a_nana)
팔에는 뱀, 거미줄과 거미, 배트맨, 꽃, 리본 형태의 오브제,스마일, 본인의 생일 9월14일을 나타내는 Sep 14th 등
쇄골부터 내려오는 풀잎 오브제가 있네요.
꽃의 컬러가 적절한 포인트가 되는것 같습니다!
다리에는 숫자 1968, 레터링, 풀잎, 나비 등의 여러 요소와 다리를 따라 길게 내려오는 라인도 눈에 확 들어오네요.
출처 : 나나 인스타그램 (@jin_a_nana)
귀 뒤쪽 뱀형태의 타투와 등쪽에는 백조, 감성적인 스케치형태의 그림, 그리고 추측하건데 목부터 다리까지 이어지는 꽃 형태의 타투가 있는것 같습니다.
눈에 보이는 타투는 이정도로 보이는데 여러가지 스타일의 타투를 적절히 조화롭게 배치한것같아 잘 어울린다 생각합니다.
사람마다 보는 관점과 타투에 대한 시선이 다르고, 나나는 1991년생으로 이미 본인의 주관은 물론 가치관이 뚜렷할 시기이기에 왜 타투를 하게 되었는지, 이유가 무엇일지에 대해서 밝히는 날이 특히나 더욱 기다려지는 것 같습니다.
한편으로는 앞으로의 배우 활동에 대한 나나 타투 관심도 쏠리고 있는데 이 부분은 나나 개인을 떠나서 타투를 사랑하는 모든분들 본인의 선택이므로 그 또한 본인이 책임져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해요.
그러므로 어느 부위건 개성의 영역이기 때문에 전신문신을 했다고 해서 질타받는건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.
살짝 어색할 순 있지만 점차 스스로의 스타일 대로 연출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!
오늘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. ✋